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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청바지 셀프 수선 : 자르지 않고, 손바느질로 바지단 줄이기 살이 많이 쪘는지, 바지가 들어가지 않는다.겨우겨우 맞는 바지는 심하게 찢어져서 입을 수가 없어서, 바지를 샀다.통 넓은 바지가 이상하면 어쩌지?걱정했는데, 괜찮았다. 그런데;바지가 길다.접어서 입을까 하다가 유튜브에서 바지단 살리며 고치는 방법을 찾아서 따라했다.자르지 않고, 손바느질로 고칠 수 있었다.자세히 보면 티가 나지만, 나쁘지 않다.다리미로 바지단을 다리면 더 괜찮을 것 같다.덕분에 수선비가 굳었다.새 바지가 2개라 나머지도 줄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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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7.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