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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5월 4일 저녁의 행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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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을 먹으면서 엄청 행복했다.
오늘 하루가 끝났다니!
아니.. 정확히 말하면 고민했던 5월 1일(금)과 5월 4일(월)이 지나갔다니!
정말 다행이다.
윗집은 이틀 모두 소리내어 공사를 했다.
특히 오늘은 7시부터 박아대기 시작했다.
분노를 느꼈다.
정식 공휴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당당히 공사하고, 당연히 평일이라는 이유로 남의 사정 생각 안하는 윗집에 분노했다.
암튼..
어쨌든 밖으로 피난하지 않아도 될만큼 잘 버텨주어서 아이와 내 자신에게 감사한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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