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공모전 마감 기간이 며칠 안 남았다. 그래서, 키보드 청소를 열심히 했다. 본문

[사진]일상생활/소품

공모전 마감 기간이 며칠 안 남았다. 그래서, 키보드 청소를 열심히 했다.

sound4u 2020. 10. 29. 00:00
반응형
시간 쫓기는데 글이 잘 안 써지니까 괜히 딴청이다.

시험 전날 서랍 정리..
뭐 이런거랑 비슷하다.

하다하다 키보드에서 키 하나씩 뜯어서 닦고 있다.
이 시간이면 글을 한편 더 쓰겠다.

초조하고 잘 안 풀리니까 딴청을 한다.


키캡 하나씩 뜯어서 닦다가 '플랜B'가 생각났다. 이런!!
그래서 닦는걸 멈췄다. 반만 닦고 나머지는 내일 닦아야지.
역시 사람이 딴청할 때 좋은 생각이 난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