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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도전 (또) 다른 미장원 : 할인도 받고 서비스도 받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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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떨면서 간 미장원에서(아직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서) 실망했다.
커트만 하고 샴푸도 안해줬다. 그리고 결정적인건...
머리를 너무 안 잘라준거다.
25일이 되야 한달인데..
그냥 며칠 안 남았지만 미장원에 갔다.
이번엔 다른 곳으로 갔다.
생각보다 넓었고, 머리 자르는 곳이 방처럼 되어 있었다. 예전에 치과였다가 미장원으로 바꿨다더니 그랬나보다.
첫방문 고객은 반값에 커트를 해준다고 했다.
5천원 더 내면 스파 서비스도 해준다고 해서, 5천원은 따로 더 냈다.
머리도 시원하게 잘 잘라줬다.
앞으론 여기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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