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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조회수가 절반으로 푹.. 떨어졌다, 저품질로 분류됐는가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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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블로그, 조회수 신경 안 쓴다해도..
무시하기 힘든게 사실이다.
남들이 좋아하고 찾을만한걸 써야하는데, 나 좋은거나 간신히 쓰니.. 될턱이 있나.
좀 마음잡고 써볼려고 했는데..
따님이 감기라 유치원 못 가고 있다. 아프니 밖에도 못 나가고, 2춘기 이런건지 짜증내고 울고. 초초독박인데다가 이런 중에 손도 데어서 아프다.
애가 아프면 진짜 2배는 더 힘들다.
....
이런데 매일 글 하나 올리는거만 해도 대단하다. 안 빼먹고.
조회수 반토막 난거 항의해 볼까 하다가 그냥 포기했다. 저품질로 분류된 모양이다.
하기 싫어하는 집안일도 잘 하고, 육아도 노력하는 중이다. 그냥 스스로를 대견하다 여긴다. 당황하지 말고 원래처럼 내가 쓰고 싶은거 쓰고 살련다. 조회수는 뭐.. 어떻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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