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쌀쌀하고 비오고 맑은, 주말 본문
반응형
쌀쌀하고 비오고 바람불더니
잠깐 맑은 날씨.
날씨가 널을 뛴다. 얇은 패딩을 입어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는 날씨였다.
5살 딸아이의 싱싱카 밀어주기 귀찮아서
"비나 와버려라."
했더니 일주일내내 비가 오락가락했다.
날씨가 참 이상하다.
금방 더워질까했는데, 겨울이 사라지기 아쉬운가보다. 아닌가.. 봄이 사라지기 아쉬운건가.
냉냉한 요즘이다.
반응형
'[글]쓰기 > 생각나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이 찾아볼만한 글을 써야할텐데.. (0) | 2021.05.19 |
---|---|
어린이날이지만.. 여전히 코로나 (0) | 2021.05.05 |
봄이 왔다. (0) | 2021.03.15 |
5분동안 할 수 있는 일 (0) | 2021.03.13 |
1년 2개월만에 지하철을 타다. (0) | 2021.03.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