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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1년 2개월만에 지하철을 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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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로나19가 심해지면서 지하철을 타지 않았다. 그리고 1년여가 지났다.
지하철을 타지 않아도 살 수 있는 2020년을 보냈다.
그런데, 월요일에 병원을 가느라고 지하철을 타야했다. 1년만에 타는 지하철은 두려웠다. kf94마스크로 갈아끼고 지하철 타러 갔다.
문이 열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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