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크리스마스 장식은 음력설 전까지 안 치우기로 했다. 본문
반응형
해가 바뀌었지만, 거실에 장식해 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은 그대로다.
음력설 전까지 안 치우기로 했다.

사실..
크리스마스 장식이라는게..
아이가 처음보단 덜 신기해하고 덜 좋아해서,
의미 없기도 하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