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크리스마스 장식은 음력설 전까지 안 치우기로 했다. 본문

[사진]풍경,터/집

크리스마스 장식은 음력설 전까지 안 치우기로 했다.

sound4u 2022. 1. 5. 00:00
반응형

해가 바뀌었지만, 거실에 장식해 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은 그대로다.
음력설 전까지 안 치우기로 했다.


크리스마스도 익숙해지는걸까?

사실..
크리스마스 장식이라는게..

아이가 처음보단 덜 신기해하고 덜 좋아해서,
의미 없기도 하다.


그래도 집이 화려해보이지 않나.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