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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오늘은 아이 옷 줄이다가 자유시간을 다 써버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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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현관문 밑에 찬바람 들어오는거 막는 작업하려고 했는데...
선물 받은 아이옷 줄이다가 시간이 훅 가버렸다.
얘야 넌 좋겠다.
소매만 겨우 줄였는데..
입히면 자루 같은데..
내일 당장 입고 간단다. 모르겠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니.. 얼굴로 커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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