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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혹한이 시작됐다/ 눈도 내렸다 본문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혹한이 시작됐다/ 눈도 내렸다

sound4u 2022. 12.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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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한의 시작

영하 5도는 껌도 아냐

추위가 시작됐다. 최저 기온을 매일 갈아치운다. 일요일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진단다.




# 눈이 또 내렸다. 우리집 강아지가 얼마나 좋아할까. 사람이 강아지가 되는걸 또 보겠지.


1.
눈이 오기 시작


안내문자가 계속 왔다



12시쯤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눈이 이제 반갑지 않은건,
내가 늙어서일까..



무섭다. 슬슬





2.
눈이 많이 내리다


쌓인다


쌓여





3.
대충 그친 모양인데..


3시반

대충 그친 모양이다. 하지만, 저 정도라도..
아이는 집에 들어오지 않으려 할꺼다.

6살의 신나는 눈세상이 곧..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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