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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혹한이 시작됐다/ 눈도 내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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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한의 시작
추위가 시작됐다. 최저 기온을 매일 갈아치운다. 일요일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진단다.
# 눈이 또 내렸다. 우리집 강아지가 얼마나 좋아할까. 사람이 강아지가 되는걸 또 보겠지.
1.
눈이 오기 시작
눈이 이제 반갑지 않은건,
내가 늙어서일까..
2.
눈이 많이 내리다
3.
대충 그친 모양인데..
대충 그친 모양이다. 하지만, 저 정도라도..
아이는 집에 들어오지 않으려 할꺼다.
6살의 신나는 눈세상이 곧..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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