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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눈이 내렸다! 밟을 수 있을만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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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가 내린다더니..
비가 눈으로 바뀐 모양이다. 아침에 창문을 여니, 소복소복 눈이 내리고 있었다.
창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오늘도 화내서 미안.
곱다 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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