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미안하다 본문
반응형
월요일날 엄마한테 한소리 듣고 며칠 속상했다.
그런데
그저께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어버이날, 엄마가 너무 화가 나서 너한테 화풀이해서 미안해. 미안하다.
미안하다고 하시니까..
할 말이 없었다.
힘들게 우리집에 와준건데..
잘해주지도 못해서 미안해. 화만 내고.
반응형
'가람갈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살 글자를 읽는다. 읽기 시작했다. (0) | 2023.05.28 |
---|---|
2023년 5월 18일, 태어난지 2000일/ 3천일 만기되는 매일1천원씩 저금하는 적금 시작 (0) | 2023.05.21 |
어린이날은 즐거워 (0) | 2023.05.06 |
마이멜로디 인형집 : 너무 비싸다. (0) | 2023.05.01 |
7살 딸아이의 감기 : 기침패치를 붙이고 잔다. (0) | 2023.04.2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