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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일희일비하지 말아야하는데.. 멘탈이 박살나버렸다. 날도 더운데, 나도 모르겠다. (포인트 이야기)/ 많이 덥다. 35도~36도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일희일비하지 말아야하는데.. 멘탈이 박살나버렸다. 날도 더운데, 나도 모르겠다. (포인트 이야기)/ 많이 덥다. 35도~36도
sound4u 2023. 8. 3. 00:00반응형
# 딴소리, 오늘 아침
이 나무가 뭘까?
열매가 신기해서 찍어보니..
좋군. 하면서 땀을 닦았다.
너무 더워서, 갔다오기로 한 곳도 포기했다. 서서 땀을 신나게 흘렸다.
# 멘탈이 박살나다, 포인트 이야기
내가 곧 이럴줄 알았다.
하하.. 지난주 여행 전후로도, 졸면서 글을 썼다. (왜 그랬을까?!)
포인트는 정말 박살이 났다.
출금할 수도 없는 포인트였다. 5일 내내 열심히 썼는데.. 몇천자씩.
웃긴건, 아예 글 안 쓴 사람하고도 비슷하다는거. 아마 그래서 더 충격인지도 모르겠다. 에이.. 어차피 나는 뭐 일반인이잖아.
라고 편하게 생각할려다가도..
뭔지 모르게 화가 난다. 이런 너무 심한 편차가?
아니다. 하긴 올초에 몇달은 이랬었지.
어후.
그러니까,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니까.
에라. 나도 모르겠다. 에헤라디야.
많이 덥다.
# 많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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