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커피 한잔의 여유 본문
반응형
이사준비와 병원 검진, 그리고 집청소 등등으로 쫓기는 삶을 산지.. 한달이 넘은 것 같다.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할일은 넘쳐난다.
오늘은 숨 한번 돌리고, 이렇게 한잔 마신다.
설탕 한줌 안 들어간 커피가 달디 달다.
자자. 힘을 내어보자.
보아하니 예약발송도 여러개 해야 하나본데..
언제 다 하지?
모르겠다.
나갈 시간 다 됐다.
반응형
'[글]쓰기 > 생각나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과 보러, 3일만에 병원에 또 간다. (0) | 2023.09.28 |
---|---|
시간을 쥐어짜고 있다. (0) | 2023.09.23 |
편하게, 그냥 쓰는 글 (0) | 2023.09.01 |
생각이 많은.. 졸린 밤 : 오랜만에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보는 글 (0) | 2023.08.13 |
36.4도 많이 더움. 그리고 무서운 세상. (0) | 2023.08.0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