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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편하게, 그냥 쓰는 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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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끝났다.
예약 발송이니까, 이 글은 9월 1일에 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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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야기하듯이 애드센스 수익이 확 줄어들었다. 광고 때문인거 같은데.. 좀 서글프다. 돈 들어갈 곳은 많고, 돈 주는 곳은 없고. 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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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우울감에 허우적대며 한달을 보냈다.
달라진 일은 없지만, 마음에 난 생채기는 모르는 척한다. 그래도 힘내자. 보듬어줄 사람은 내 자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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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프로젝트로 하는 일 없이 바쁜 한달을 보냈다. 뭔가 굉장히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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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에 첫번째 손님이 집을 보러 온다.
그동안 잘 살았던 집이 좋은 다음 손님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언제 다 치우냐. 할 일을 헤아려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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