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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떨린다. 2024년 3월 4일. 초등학교 입학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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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초등학교 입학식이다.
떨리고 긴장된다. 6년이나 다닐 학교.
인생의 황금기라던데...
아직도 아기같은 아이가 잘 다닐 수 있을까?
두근두근 한다.
_입학식 전날 밤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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