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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지난 토요일, 손가락 화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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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손가락 화상
냄비 손잡이 보호대가 빠진 줄 모르고, 인덕션 불켜서 자글자글 물을 끓였다. 그리고... 오른손에 화상을 입었다. 보호대가 빠진걸 왜!!! 몰랐을까.
1시간반 기다려서 치료 받을 수 있었다.
너무 아파서 오래 기다려도 할 말이 없었다.
다음날인 일요일도 오라고 해서, 미리 예약을 잡고 갔다. 일요일 아침 9시반에도 사람이 아주 많았다.
소독 다시 하고 연고 바르고 다시 붕대를 감았다.
야간 진료비가 적용되어 많이 비쌌다.
일단 연고도 보험이 안 된단다. 실비보험이 있어 다행이다.
은근 손이 저리다.
2~3주 걸린다는데.. 병원도 자주 가게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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