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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쓰기와 읽기, 그리고 일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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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 2022년 :
- 쓰는게 신기하고 재밌고 신났던 해
- 2023년 :
- 쓰면서 속상했던 한해. 그래도 시리즈물을 엄청 열심히 썼지만 화가 났던 해
- 2024년 :
- 현재. 0원이 되면서.. 이제는 편하게 쓴다. 까인 글이 아까워서 다른 곳에도 연재 중. 어딘가에 홀려 정작 썼어야할 육아일기며, 사진 모음 만드는 것을 못한게 이제서야 생각났다. 지금부터 잘하면 됨.
읽기
- 여전히 사놓고 못 보는 책 많음
- 그래도 도서관 열심히 간다.
- 아이책을 열심히 빌려다 놓는다. 보든 안 보든. 시지프스 엄마. 책이 무겁지만.. 쳇바퀴 돌듯 반납하고 빌린다.
- 책바구니도 이용. 가끔 사기도 한다.
- 아이 기다리는 동안 짬짬이 책 읽기. 많이 못 읽어도 계속 읽기
일상
- 늘 쫓기는 시간
- 비가 올똥말똥이거나 소나기 오거나. 아니면 덥거나. 날씨가 맨날 이 모양
- 여전히 집안일 하기 싫고, 요리하기도 싫지만. 그래도 해야 한다. 그냥 한다.
- 속상한 일도 있지만, 살고 있다. 잘 살지는 못하지만 못 살지도 않아서 다행이다.
- 덜 아프고, 덜 고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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