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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다 : 차도 많고, 사람도 많다/ 입장하는데만 30분 넘게 줄을 서야 한다

sound4u 2025. 8. 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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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다 : 차도 많고, 사람도 많다/ 입장하는데만 30분 넘게 줄을 서야 한다.

요약 :

  • 입장하는데만 30분 넘게 줄서야 한다.
  • 재입장하려면 다시 줄서야 함.
  • 주차장 들어가려면 1시간 대기 예상
  • 편의점도 줄서서 가야함
  •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다.
  • 정수기는 있는데, 정수기 옆에 마실 수 있는 종이컵이 없다.

 



하필,
지난주 찐득찐득한 습기에 무더위가 최고조를 찍은 날.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 들어가기

우와. 사람도 차도 너무 많다.

우리는 택시 타고 갔는데, 박물관 앞에 주차장 가려는 차가 아주 많았다. 주차 대기만 1시간 넘는다고 써있었지만, 택시기사님 말씀이 이 정도면 2시간 넘게 기다릴 것 같다고 하셨다.



이게 뭐지? 입장하려면 줄 서야 된다.

입장하려면 구불구불 줄을 서야 한다.
30분 가까이 줄을 섰다. 더운 날, 여기서 초2 아이는 이미 늘어지기 시작했다.

오전 11시에 도착해서 30분 줄 서고, 11시반에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검색대가 2개밖에 없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덕분에 박물관은 인기 폭발한듯 하다. 외국인도 엄청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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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안

어디든 사람사람

작년(2024년)하고 너무 다르다.
기회되면 2024년 8월 방문 때 찍은 사진도 비교할 겸 올려야겠다.



아이와 디지털실에서 책장 만들기 했다.

 

책장 완성!

옆에서 다른 아이의 할머니와 엄마랑 아이가 빨리 끝내라고 난리였다.



벽에 그림이 계속 바뀌는 곳이었다.

여기도 사람이 넘넘 많았다.



근사했다.

 



데니 태극기

광복 80주년 전시관도 있었다.
가는 곳마다 사람이 많아서 구경하기 힘들었다. 조금 돌다가 나가자고 했다.

박물관을 나와서 푸드코트와 굿즈샵 쪽으로 갔다.
푸드코트 앞에도 밥 먹으려고 기다리는 사람 줄이 아주 길었다. 심지어는 굿즈샵에도 뭘 사려면 줄을 길게 서야했다. 사람이 많아서 뭘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아이가 목이 마르다고 해서 정수기를 찾았는데, 정수기 옆에 종이컵이 없었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치워버린 모양이다.




# 굿즈샵

그래도 사진은 찍자.

사진만 겨우 찍다.



이거 맘에 들어했는데..

품절 품절


무선충전기 맘에 들었다.

 

이것도 품절





광복 80주년 에디션도 품절

 

예쁜건 다 품절



그만 집에 가자!

다리도 아프고, 사람에 치여서 그만 집에 가자 했다.



# 박물관 바깥

남산 N타워가 잘 보이는 곳

기념 사진을 찍었다.
왠만하면 다시 오기 어려울듯 하다.



입장줄이 여전히 길었다.

케데헌 때문인가? 방학 때여서 일까?
사람에 치여서 고생 많았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했다.

편의점에 들어가려고 해도 줄을 서야하고, 까페에도 사람이 바글바글 전쟁터였다. 아이를 안아올릴 수도 없고. 날은 너무 덥고. 하..



# 식사는 용산역에서

5분 정도 간신히 걸어가서, 3정거장 버스 타고 용산역에 도착했다. 용산역에도 역시 사람이 아주 많았다. 축 늘어진 아이를 겨우 달래서, 그 많은 사람들을 비집고 겨우 밥을 먹었다. 식당에도 사람이 많아서, 운좋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나도 울고 싶었다.



# 기념 주화

그래도 기념품을 사왔다.

덜 덥거나 덜 힘들었으면, 이것저것 마구 사왔을텐데..
기념 주화를 간신히 샀다. 1개에 2천원이다.






https://youtu.be/Klu2O94rLUY?si=fmRdV4H3GvErdb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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