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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한적한 토요일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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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저씨가 아팠다. 몸에 열이 나고 그 열이 눈으로 갔는지 다래끼 비슷한게 나버렸다. 마침 토요일이고 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서 잠을 잤다. 눈에 열 내려준다고 오이 마사지하고 오이도 잘라서 먹이고 했는데 별로 효험이 없어보였다.
낮에 잠깐 해있을때 우편함이라도 갔다오려다가 옆에서 누워서 나도 덩달아 낮잠을 자버렸다.
그래도 오랫만에 쌓인 email(웹진) 읽고 블로그에 업데이트하고, 공부 조금 했다. 푹 쉰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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