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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키링, 키캡 키링, 클릭커 키링
앙증맞은 키보드 키링(키캡 키링이라고 하는게 맞을지?)이 점점 진화하는 중이다. 누르면 엄청 쎈 소리를 내는 청축인 것 같은데, 계속 누르게 되는 매력이 있다.

서점에서 팔던 키캡 키링이 이후에 다양한 형태로 나오고 있다.

단청 키캡 키링을 샀다. 불도 나온다. 이건 아까워서 못 가지고 다니겠다. 혹시 들고 다니다가 잃어버리면 채워넣을 수도 없을 것 같아서 말이다.

요즘은 이렇게 3D 프린터로 만든 '클릭커 키링'도 나온다. 1년 안 된 기간이 이렇게 다양하게 나올 수가 있다니.. 심지어는 얘네들은 튼튼하게 잘 박혀있어서 혼자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그래도 혹시 잃어버릴까봐 집에 모셔놓고 있다.

점점 진화하는 키링. 이제 키 모양이 아닌, 저렇게 일체형으로 나온다. 좋긴 한데 꽤 무겁다.

https://youtube.com/shorts/P9-Zv35eE4o?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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