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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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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생각나는대로

퇴근하고서 ...밤 12시까지 한 일들

sound4u 2006. 10. 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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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6시 30분).

6시까지 열심히 일하고
대충 6시 30분 가까이 되서 퇴근했다.

요새들은 많이들 일찍 퇴근해서
나 나올때즈음엔 주차장에 차가 딱 3대밖에 없을때도 있다.
우리방 사람들 3명..ㅎㅎ
.
.
(흠. 내가 언제부터 9~6시 근무에 익숙해졌다고..참.
6시 가까이 되면 "집에 가자!!" 그런 생각이 거의 '강박증' 비슷하게 든다.
근데 정말 5신가? 6신가 되면 몸이 축나버린다.

한국과 달리 말없이 앉아서 일만 하기때문에 -- 문화차이겠지만
그래서 더 일찍 지쳐버리는거 같다. 그러니까 칼퇴근이 가능한거겠고.

지내보니까 미국은 노는 날도 별로 없다.
한국은 공식 빨간날도 많았다. 있을땐 몰랐는데;; 없어보니 정말 그리웠다. 그 많던 공휴일들.
게다가 요새는 5일 근무라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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