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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놓아버리니...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는구나
예전에는 2주에 한번씩 정산 되던게, 1주에 한번씩 정산되는걸로 바뀌었다. 그래서 매주 한번씩 기분이 나쁘게 됐다. 많이 받을 때는 정말 좋았다. 그냥 그럭저럭 받을 때도 나쁘지 않았다. 1월 들어 훅.. 줄어든 다음에도, 딱 1번 빼고는 계속 그래도 출금할 정도니 참자 그랬는데.. 오늘은 출금할 수 없는 금액이 들어왔다. 1만원 넘으면 출금 가능하다. 최고 금액은 고사하고, 많이 받으시는 분들 빼고. 그런거 저런거 다 놔두고. 나는.. 오늘은 출금도 못할 돈이었다니까. 툴툴 대는걸 어찌 알았나? 그런다고 벌 받는건가? 2만원 받은 분들도 계시던데. 나는 개만도 못한 글이 된거다. 아휴... 그냥 다 귀찮아졌다. 겨우겨우 밥을 우겨넣고, 위대하신 잡일들을 겨우 하다보니 4시 44분이다. 다 포기하고나니...
[글]쓰기/나의 이야기
2023. 2. 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