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100일 내 아이들은 아니지만, 남의 집 아이들의 100일에 이렇게 관심을 갖다니.. 재밌다.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가 태어난지 100일 됐다고 한다. https://youtu.be/z5y3QCoRz-k?si=21jNMnJPJ0bN5ESH 100일동안 엄마가 고생했다. 아니 엄마들(사육사님들 포함)이 고생했다. 나도 100일 때, 엄마가 고생했다는 이야기 듣고 감동 받았던 생각이 난다. 100일의 기적이란 말도 있듯이, 100일동안 너무 고되다. 남의 집 아이들이지만, 계속 지켜보겠지.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아서 피드에 올려줄꺼라, 계속 볼 것 같다.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6108 루이바오 & 후이바오, 1바오와 2바오의 정식 이름 발표(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