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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그래도, 덕분에.. : 3번째 수액
그래도, 덕분에.. : 3번째 수액일요일,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그래도 화가 나지는 않는다.의료진이 모두 친절하다. 심지어 일요일인데!!!지난번에는 9시 20분까지 왔었는데, 미적미적하다가 9시 45분에 왔더니! 전쟁터였다.지난주보다 30분 늦게 집을 나선게 화근이었다.휴가철 낀 주말 병원이라니.게다가 수액실에서 마냥 기다리다가 시간이 확 가버렸다.한 30~40분은 그냥 기다렸다. 에이.. 걍 물어볼껄.1시간반 기다려서 수액 1시간 맞고나니 12시였다.허무하다.현기증 난다.집에 빨리 가자.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6418 여러가지 자잘한 병치레여러가지 자잘한 병치레여전히 골골대는 중이다.기침감기는 걸린지는 꽤 되어서..한달반쯤 쿨룩대며 콧물을 줄줄 흘린다. 기침하면 다 째..
[글]쓰기/나의 이야기
2024. 8. 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