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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붉은 노을과 붉은 장미빛나는 계절이다. 봄이 가고, 여름이 느껴지는 과도기. # 붉은 노을 뭐 할 말이 더 있겠나. 타는 노을이던데... # 장미의 계절 정말 정말 이쁘다. 아직 더 보여줄게 있는걸까?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926 장미꽃! 5월의 장미와 푸르름# 장미 캬.. 소리나게 너무너무 예쁜 장미가 피어 있었다. 5월은 역시 장미의 계절 예쁘게 피어서 좋았다. # 푸르름 캬.. 이젠 여름이다.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5539 장미꽃과 꽃봉오리5월이라, 장미꽃이 한참 이쁜 때다. 학교 담장에서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 장미꽃을 보았다. # 담장 너머에 장미꽃 퍼진 모습도 ..

비온 다음이라 그런지 색이 곱고 예뻤던 넝쿨 장미. 곧 5월도 가겠다. 역시 5월엔 장미지. 예쁠 때 많이 봐두자.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4774 오밀조밀 작은 장미 오밀조밀 작은 장미 개량종일까? 작은 장미였다. 자그마한 꽃송이가 보기 좋았다. 덥다. 29도라니... 여름이 됐구나. 관련글 : 2019/09/29 - [분류 전체보기] - 5월 한강공원, 장미꽃 2019/06/02 - [[사진]일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4342 5월말 장미(를 보내며...) 5월말 장미(를 보내며...) 시들기 전 한참 예쁠 때 찍은 장미 사진. 5월은 역시 장미의 계절이었다. 활짝 핀 꽃과 꽃봉우리와 같이 찍어봤다. ..
한창 예쁜 시절을 지나고 있는.. 5월 장미. 이틀 지나면 6월이다. 하나씩 뜯어보면 별로인데, 모여 있어서 이뻐 보이나 보다.
길가에 넝쿨장미가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치기가 아깝다. 길가에 널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요즘 넝쿨 장미가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한철 예쁜 벚꽃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가겠지? 싶어 아쉬운 마음도 잠시 들지만. 그냥.. 참 이쁘다. 2018/05/31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5월말 넝쿨 장미 2018/05/25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길가에 넝쿨장미가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치기가 아깝다. 2018/05/22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화단에 넝쿨 장미, 역시 5월은 장미가 예쁘다. 2018/05/16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5월 길가 화단 꽃들 2017/05/29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한창 절정인 장미가 햇빛을 만났을 때 201..
금요일의 안양천 어제 점심 먹고, 오랜만에 안양천 뚝방길에 갔다. 금계국이 흐드러지게 핀 뚝방은 이젠 진짜 여름 같았다. 한동안 비가 오지 않고 있어 개천 물이 많이 마른게 보였다. 봄엔 벚꽃 터널이었는데, 어느새 나뭇잎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게다가 바람까지 서늘하니, 웬만한 에어컨 바람 못지 않게 시원했다. 산책은 언제나 옳다! 넝쿨 장미도 곱게 피어 있었다. 따갑지만 그늘에선 적당히 서늘한 기분 좋은 초여름이다. 2017/06/03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 금요일의 안양천 2017/04/09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 어김없이 벚꽃! 진짜 봄이 왔어요. 2016/11/20 - [[사진]풍경,터/풍경/ 산책] - 금빛 안양천 가을 산책, 살아 움직이는 그림을 ..
한창 절정인 장미가 햇빛을 만났을 때 이제 한창 절정인 장미가 햇빛에서 반짝 반짝 빛이 났다. 한송이씩 피던 장미는 이제 무리 지어 피어 있다. 예쁘다. 그늘에 있을 때보다 햇볕에 있을 때 더 예뻐보인다. 그냥 봤을땐 이 길에 장미들이 훨씬 더 멋있었는데, 햇빛이 없으니까 죽어보이는걸 보면 그런거 같다. 2017/05/29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한창 절정인 장미가 햇빛을 만났을 때 2017/05/19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길가 화단에 넝쿨 장미 2017/05/12 -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 화단 넝쿨 장미 한 송이 2016/05/31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넝쿨장미가 예쁜 5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