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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녹음이 짙어간다. 푸르름이 더해가는 계절이다. 살짝 덥기까지 한다. 아직까지는 그늘에서는 서늘함도 느껴진다. 곧 무더위와 습기가 함께 찾아오기 전까지 꽤 쾌적하고 산뜻하게 살 것 같다. 아이들이 뛰노는 곳이라 그런지 싱싱하다.
가람갈무리
2022. 5. 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