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의 하루

2024 바람꽃 가족축제 후기 : 더워서 살짝 구경만 하고 왔어요.  사람이 참 많았다.체험부스에서 뭔가를 하려면, 체험권을 받아야했다.결국 못했다. 하나당 5분 안팎으로 후딱 만들어야하는듯 했다.2시 무렵이라, 공짜로 주는 팝콘도 바닥이 난듯.그리고 관람자들도 더웠다.연주자분들이 천막 아래서 연주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땡볕이라 많이 더웠을듯.. 그래도 가까이에서연주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비누방울을 만들어볼 수 있었으나, 아이들이 참 많아서 경쟁이 치열했다. 땡볕이었다.기념품 모자를 찍어보다.# 아트센터 가는 길에 '벼룩시장'바람꽃축제 행사장 가는 길에 '벼룩시장'이 열렸다.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아이가 페이스 페인팅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처음 받아본건데, 많이 좋았나보다.관련글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