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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꽃사진 포장박스의 실키롤
동네 빠바에 실키롤 사러갔더니 다 팔렸다고 해서, 마을버스 3정거장 거리에 있는 빠바에 갔다. 실키롤이 있다고 하던데.. 안 보였다. 안 보인다고 말하니까, 직원이 빠직 하면서 와서 쓱 내민다. 아니! 이렇게 예쁜 모양의 상자라니.. 근처에 있던 사장님이 가정의 달이라 그런 모양으로 나온거에요. 하신다.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2021. 4. 30. 00:00
빠바 에코백 받다 (10.17 ~ 10.18) : 1만3천원 이상 구매시 증정
남편 생일이 될려면 며칠 남았지만... 에코백에 눈이 멀어서(?) 겸사겸사 케익을 일찍 샀다. 미안.. 어제, 오늘 1만3천원 이상 사면 준다고 했다. 천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그냥 적당한 시장바구니로 쓰기엔 나쁘지 않은듯. ※ 빠바케익은 저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2019. 10. 18.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