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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동네 빠바에 실키롤 사러갔더니 다 팔렸다고 해서, 마을버스 3정거장 거리에 있는 빠바에 갔다. 실키롤이 있다고 하던데.. 안 보였다. 안 보인다고 말하니까, 직원이 빠직 하면서 와서 쓱 내민다. 아니! 이렇게 예쁜 모양의 상자라니.. 근처에 있던 사장님이 가정의 달이라 그런 모양으로 나온거에요. 하신다.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2021. 4. 30. 00:00
남편 생일이 될려면 며칠 남았지만... 에코백에 눈이 멀어서(?) 겸사겸사 케익을 일찍 샀다. 미안.. 어제, 오늘 1만3천원 이상 사면 준다고 했다. 천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그냥 적당한 시장바구니로 쓰기엔 나쁘지 않은듯. ※ 빠바케익은 저의 지갑과 함께 했습니다.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2019. 10. 18.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