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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루시드 폴'이라는 가수가 작곡한 노래 "오, 사랑". 가사 중에 "가을은 저물고 겨울은 찾아들지만/ 나는 봄볕을 잊지 않으니" 이라는 부분이 좋았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난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돛대가 없어도 나는 바다를 가르네"라는 부분도 좋았다. 이제 여름에 가까워가니, 더워질테고..무더운 여름을 지나면서, 춥지도 덥지도 않고 적당한 온도에 꽃내음 날리던 봄이 그리울거 같다.그리고 겨울이 되면 더더욱 봄냄새가 그립겠지. 볕도 마찬가지고. 그런 느낌을 노래에 잘 담아놓은 것 같다. 해가 짧고, 외로운 이국 생활 중에 멀리 있는 사랑하는 이를 그리면서 노래 가사를 썼다면그 쓸쓸함이란..! 가슴을 아렸을거 같다. 언제 볼지 모를 '나중에 언제'를 기약하면서오늘 내가 할 일을 차분히 했을 사람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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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