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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커피 대신 자몽차 요즘 자몽차를 자주 마신다.커피 대신 마시는 따뜻한 차.한겨울에는 고구마라떼도 좋았는데, 봄 됐다고 안 판다. 자몽만 차로 내어 주는 곳도 있는데 던킨에서는 레몬도 하나 띄워준다.벌컥벌컥 마시면 체할까봐 잎 띄워준다는 그런 의미는 아닐테지만,그래도 둥둥 떠 있는 레몬 덕분에 색깔 보면서 좋아라 한다. 굳이 자몽차 마실꺼면서 던킨도너츠를 가는 이유는...비록 차로는 자몽차를 마시지만, 냄새로라도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다. 잘 참고 있다 : )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2017. 4. 2. 00:00
저도 자몽청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집에서 따뜻한 자몽차를 마셔볼려구요. 전에 '던킨도너츠'에서 자몽차를 주문해서 마시는데, 한입 마셔본 울집아저씨가 눈이 확 밝아진다고 하는거다.그 말 듣고 집에서 만들어보면 좋을텐데.. 고민하다가, 블로그 글 보고 용기내서 자몽을 사왔다. 출처: 줌마's 줌마스토리제목: 초보자도 쉽게 자몽청 만드는 법http://zoommastory.com/3683 자몽 껍찔 까는 것도 글에서 하라는대로 따라했다. 요리 저울의 건전지가 닳아서 설탕은 대충 넣었다.다음번에 만들때는 저울에 달아서 1:1 비율로 넣어야겠다. 원글에 보면 자몽 무게 : 설탕 = 1 : 1 로 하라고 나와있다. 자몽 2개를 사서 설탕과 재워놨더니 이 정도의 높이가 됐다.설명대로 실온에 이틀 놔두었다. 이틀 지나..
[사진]일상생활/요리/ 먹거리
2015. 12. 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