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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아래와 같은 모습이었던 장미허브가 그만 물을 많이 먹은 통에 시름시름 앓아갔다.완전히 죽기전에, 살리고 싶어서 죽은 부분을 쳐내고살아있는 허브를 흙에 잘 꽂아주었다. 관련글:2013/04/06 -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 장미허브 - 사이다 냄새가 난다 고속터미널에 꽃과 화분을 구경하러 갔다. 한참 둘러보다가, 오렌지색 휘토니아라는 화분을 샀다. 집에 와서 다른 애들하고 기념촬영했다. 같이 모아놓으니 보기 좋다 : ) (5월 2일) 햇볕과 바람이 도움이 될거 같아서, 창가에 놓아두었다. (5월 10일) 햇볕을 받아서 그런지 많이 건강해진거 같다. (5월 16일)
[사진]일상생활/식물사랑
2013. 5. 2.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