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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2022년 11월 28일제목 : [중꺽마] 내가 선택한 길을, 계속해서 가는 용기위의 글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을 읽고, 감탄을 하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영상도 보고, 더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글을 이어 봅니다.(게임을 하나도 모릅니다만...)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저에게도 이런 순간이 있었을까? 생각하게 됐어요. 게임은 모릅니다. 할 줄 아는 게임이라고는 딱 하나 '테트리스'. 그것도 3판 가면 끝이구요. 그런데 얼마전 몬스님 글 보고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문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니.. 꺾이지 않는 마음.. 멋지다. 너무 멋지다. 했습니다. 영상 링크해주신 것도 있어서 봤습니다. 게임 시연 상황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앞뒤 전후 사정을 모르고 봐서 그런지.. ..
얼룩소갈무리
2025. 2. 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