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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쳐돌았군맨의 그림일기 (2)
청자몽의 하루
하하... 진짜 이러던데. 이건 진짜 똑같다! 하긴 B형이라고 다들 배째는건 아니다. 내가 10년동안 알고지내는 회사동생은 B형인데 늘 5분전에 나와있다. 그냥 배 잘 째는 B형들 생각이 나서 .. 가져와봤다. 한국은 추석이라죠? 그것도 5일 휴일! 좋겠다. ㅜㅜ 즐거운 추석되세요. 난 어디서 송편을 먹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480호] 혈액형 고찰 - 오후 3시 약속 2007.09.21 17:19 http://paper.cyworld.com/mazingablue/2222258
가져온 이미지 / 동영상
2007. 9. 22. 12:52
# 날씨.. 덥다 여름은 여름인지라 덥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일은 지난주에 뉴욕에서 팥빙수를 먹은거랑 월요일에 어느 집에 초대받아서 팥빙수를 실컷 먹었다는거. # 체력 완전히 바닥나다 작년에는 시간날때마다 땀 닦아가면서 산책을 했더니 건강했었나보다. 올해는 귀찮다고 아니면 시간없다고 퇴근해서 주로 집에 짱박혀서 지냈더니만 체력이 뚜욱..떨어졌다. 그나마 있던 기초체력마저 바닥이 난 상태다. 체력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그런지 몸도 찌뿌둥하니 아프고. 아프니까 꿀꿀하고 안 좋다. # 할일, 갑자기 많아지다 갑자기 집에 와서 할 일들이 많아졌다. 갑자기 일이 많아져버리니까 ..으흐흐.. 배째라 정신도 아니고, 느긋해져버렸다. 시간에 비해 양이 많은 일들인데 거드름 피우면서 못하고 있다. 난 왜 일이 많아지면 안..
[글]쓰기/생각나는대로
2007. 8. 2.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