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코로나 확진자 (5)
청자몽의 하루

숫자 감이 잘 안오는.. 코로나 확진자 9만명 시대가 되었다. 몇천명일 때도 무서웠는데, 10만명에 가까워지고 있다. 최대한 외출은 자제하고, 등하원 외에 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고 있다. 바깥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중... 코로나는 언제 끝날까? 벌써 3년째..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438 코로나 확진자 3만6천명 시대/ 서울 확진자만 8천명 숫자가 어떻게 되는건가? 전국 확진자는 3만 6천명이고, 서울만 8천명. 상상도 못할만큼 큰 숫자다. sound4u.tistory.com https://sound4u.tistory.com/5398 확진자 4444명 연말을 지나면서, 코로나 환자 숫자가 약간 꺽인듯 보인다. 검사수가 적어져서 그런가 싶다. 유치원이 ..

숫자가 어떻게 되는건가? 전국 확진자는 3만 6천명이고, 서울만 8천명. 상상도 못할만큼 큰 숫자다.

주사 맞은 당일 - 낮 12시. 주사 맞을 때는 따꼼 - 저녁 되니. 주사 맞은 곳이 아파오기 시작 - 밤 10시. 열이 나기 시작. 37.1~ 37.4 다음날 - 오전. 주사 맞은 팔 통증이 심해짐. 몸에 근육통이 옴 - 점심 무렵. 열이 38.1 ~ 38.3 하필 생리통이 겹쳐(평소엔 참을만 함), 통증이 2배인듯 하다. 거기다가 난방공사한다고 아저씨들 집에 오시고, 바깥에는 중장비로 아파트 앞에 땅을 파대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 나는, 일주일 잘 넘길 수 있을까? 관련글 : https://sound4u.tistory.com/5299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 QR코드 화면 하단에 '1차 접종'이라고 뜬다.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했다. 코로나 완치 후 꼭 두달 채워서 주사를 맞았다. 첫 증상발..

45일만에 미장원 가서 머리 자르고 집에 왔다. 어린이집 원장님께 전화가 왔다. 애 열나나? "어머니 같은 동에.. 아니 같은 라인에 확진자 나왔대요. 안내 방송 들으셨죠?" "네? 아뇨. 밖에 나갔다 와서 못 들었는대요." "3~4 호 라인 9층이래요." "네??????" 우리집은 5층이다. "저.. 어떻게 할까요? 아이 데리고 올까요?" "아뇨. 그냥 알고 계시라고요." .... 그냥 알고 있을게 아닌데.. 그냥 전화한게 아닌데... 대놓고 위험하니, 며칠 데리고 계세요. 하고 말해주면 좋을텐데. 돌려서 돌려서 말씀을 하실까? 하원하면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아이 손 잡고 계단으로 올라왔다. 결국 남편은 3일간 재택근무를 하기로 했다. 남편과 이야기해서 아이를 2주간 데리고 있기로 했다. 구청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