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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좋은 날은 마침내 다 지나가 버리고, 흐리멍텅하고 꾸중중한 날씨가 며칠 계속될 예정이란다. (목요일이나 되야 해를 볼라나) 아까 점심 먹기 전까지 해가 있길래 멍하니 있다가, 해있을때 사진이나 찍어놔야겠다 싶었다. 어제 미국 마트에서 산 홍시를 볕이 잘 두는 창가에 놔뒀다. 떫으면 맛이 없을거 같아서 잘 익혀둘려고 한다. 홍시 원래 가격에 반값한다고 하길래 얼씨구나하고 집어온거다. 한국배(아시아배)도 팔고, 별거 다 판다. 여기 사람들도 이런걸 먹나보다. "얘들아! 햇볕 쪼이고 있으니까, 좋냐?" 라고 물으면 둘이서 "네!!!" 하고 똘망똘망하게 대답할거 같다. (흐흐..) 해가 들고 들지 않고에 따라서 사람 기분이 좌지우지 되는건 참 웃긴 일이지만.. 사실이다.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2011. 11. 15.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