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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7/10)캐나다 Montreal에서 출발해서~Vermont~뉴햄프셔~Cape Cod까지 본문

[사진]여행기(2004~)/CapeCod(MA)

(7/10)캐나다 Montreal에서 출발해서~Vermont~뉴햄프셔~Cape Cod까지

소중한 하루 sound4u 2008. 7. 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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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밤 어렵게 2시간이나 헤매서 찾아냈던 Montreal 숙소는 정말 엉망이다. 요새하는 말로 "낚였다"는 표현이 맞을듯. 전자레인지가 있을법한 그리고 그나마 적당한 가격의 숙소를 찾는다는게 그렇게 힘든 일이었다.

다음날 아침 해뜨자마자 몬트리올에서의 일정을 포기하고 무조건 탈출했다.
목요일이었던 7월 10일, 하루종일 거의 도로에서 시간을 다 보냈다.

# 드라이브 - Vermont, 뉴햄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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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Vermont와 뉴햄프셔를 살짝 지나서 왔다. 운전하면서 보는 거였지만 한여름 산은 싱그러워보였다.
조수석 앉아있을때만해도 당장 비가 쏟아질 것 같던 하늘은, 운전대를 잡자마자 거짓말처럼 개이기 시작했다;

# Cape Cod -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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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Cod는 이렇게 손가락을 꼬부린 모양으로 생겼는데 주로 해지는 모습을 잘 가는,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한 곳은 이곳 - Herring Cove Beach(빨간 동그라미) 이었다. 해지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캠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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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e주에서 샀던 캠프파이어용 나무를 태우기 위해(?) 예정에도 없던 Cape Cod를 가게됐다.
날씨가 맑고 구름이 적당해서 그런지 해지고 얼마 안된 하늘이 이렇게 아름답게 물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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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도 없이 마른 장작에 불붙이기가 그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다. 갖은 종이에다가 불피울때 도움이 될만한 모든 종류를 가져다가 불을 붙이는데 써보았지만 불이 잘 붙질 않았다. 1시간여 씨름끝에 불이 붙었다!!
달빛과 장작타는 모습. 그리고 하늘에 총총 박혀있는 별들. .. 근사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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