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청자몽의 하루
멍~한 한주가 끝나가고 있다 본문
반응형
날씨가 겐다가 맞던가?
이젠 맞춤법도 아리까리하다니..@@~)
이번주 내내 줄창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퇴근할즈음에 구름이 걷히는게 눈으로 보였다.
이젠 6시 30분이면 어둑어둑해져서
슬슬 걱정된다.
.
.
오늘따라 차도 많이 막히고.
보통 여기 사람들은 5시면 퇴근하던데. 어쩔려구 차가 이렇게 막힐까? 하면서 왔다.
여행 휴우증인지, 며칠 멍~하고 몸도 이상하다.
하긴 추웠다 더웠다 다시 추워지니까 그렇겠지.
어떤 날은 너무 많이 자고, 어떤 날은 너무 안 자고.. 잠도 둘쑥날쑥 자고.
글쓰기도 싫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거다.
다음주부턴 또 괜찮아지겠지..
멍하고 비오고 흐렸던 한주가 끝나가고 있다.
반응형
'[사진]풍경,터 > 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파티~ (0) | 2006.12.03 |
---|---|
부쩍 겨울느낌 (0) | 2006.11.21 |
회식..이탈리아 레스토랑 (0) | 2006.11.17 |
같은 대상, 다른 색감 (0) | 2006.11.05 |
나뭇잎 사이로~ 그리고 해질때까지 (0) | 2006.10.2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