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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쫓고 또 쫓기는 생활~ 그래도 잘 살고 있어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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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건 많은데; 요샌 어떻게 된게 퇴근해서 집에오면 시간이 없다.
해줘야할 일도 산더미이고.
에구.. 나도 업데이트 맘편히 하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쫓고 또 쫓기는 생활의 연속이다.
그래도 머리 아픈 일, 속상한 일 없이(있을 수 있어도 할 수 없어요..) 잘 살고 있다. 그냥저냥 살만한게 좋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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