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청자몽의 하루

시간은 훌쩍 훌쩍 잘도 간다..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시간은 훌쩍 훌쩍 잘도 간다..

sound4u 2008. 10. 9. 13:15
반응형
경제가 엉망이란다. 환율도 1500원에 육박하고..

미국도 별로인데, 한국도 난리인 모양이다.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하긴하지만. 우째 이런 일이.
요즘 미국 돌아가는걸 보면 꼭 1997년 IMF때가 생각난다. 휴.. 11년전 일이긴 하지만 참 우울했던 그때 생각이 부쩍난다. 그때도 이런 으슬으슬한 날씨에 한겨울 가까웠던거 같은데.

이제 밤에 히터없이는 추워서 잘 수 없는 늦가을로 접어들었다.
아침에 추울때는 초겨울 날씨도 살짝 느껴진다. 

아니 시간은 왤케 잘 가는거야?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