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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백사모님표 도너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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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느날, 백사모님이 만들어 주신 도너츠. 장보러 왔다는 핑게(?)를 대면서 지나가다 들렸어요.. 했는데 금방 오븐에서 구운건지 뚜껑에 김이 모락모락 올라와있는게 보였다.
지금은 보스턴쪽으로 이사를 가셔서; 이렇게 깜짝 놀랄 선물을 불쑥 들고 오실 수는 없겠지만..
그때 먹으면서 참 감동받았던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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