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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
야경, 밤 호수 산책길 : 내가 좋아서 만든 영상밤에 산책을 한건 아니고..집에 가는 길이었다. 아이랑 오랜만에 밤까지 밖에 있다가 부지런히 집에 가는 길이었다.이렇게 밤 풍경 보는 일도 흔치 않으니, 영상을 찍어봐야겠다. 싶어 카메라를 켰다.걸으면서 아이 목소리도 녹음하고 싶었는데, 막상 말하라고 판을 깔아주니 아이가 말을 하지 않았다. (작게 말했다.)아이가 찍은 불이 바뀌는 다리 영상도 추가했다. https://youtube.com/shorts/WfBVdMevN9o?feature=share 다 만들고보니, 맞춤법도 틀렸던데..."말해도 돼."수정할 방법이 없다. 한번 올린 영상은 그걸로 끝이니.아무튼 나 좋자고 만든 영상이다.
3월 중하순에 19.5도, 더울 때가 됐다.계속 이렇게 춥나보다 했는데..결국 더위가 와버렸다. 아직.와.. 더워 죽겠다는 아니지만,아침 저녁 서늘한 것에 비하면 '덥다'는 느낌이 강하다.오전 9시부터 해가 정수리 위쪽을 지나는 정오까지가 제일 덥고, 서서히 꺽여가지만..그래도 덥다.이제는,앞으로 더울 일만 남았다는게 두렵다.하지만 아직까지는 선선하고 적당한 습기에 바람도 시원한 좋은 봄이다. 좋은 시절을 기쁘게 잘 보내자.
영화 : 가족과 함께 한번 더 관람 (나도 N차 관람 대열에..) 가 2천만을 향해 달려가는 이즈음.아직 왕사남을 보지 못한 남편이 안 간다는 초3 딸아이를 겨우 설득해서 극장에 갔다.나는 덕분에 2차 관람을 했다.무서울(?)만한 장면 나오면 눈을 가려 주었으나, 마지막에 단종이 죽는 장면은 차마 보여줄 수가 없어서 데리고 나왔다.다시봐도 따뜻하고 슬픈 영화였다.아이는 계속 툴툴댔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우리 가족 세번째 극장 영화가 됐다. 극 영화로는 첫번째 영화다. (두 편은 애니메이션이라) 두번째 보니, 처음 볼 때 지나쳤던 부분들이 크게 다가왔다. 단종이 금성대군에게 쓴 편지가 그랬다. 이 거사가 비록 실패할지라도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우리의 이 행동이 후대에 전해질 것이다...
머리할 때가 됐다. (3월 초등학교 공개수업, 학부모 상담)때가 됐다.공개수업 때문에 학교 가야 된다.머리를 이러고 갈 수는 없지. 머리 자르고 염색도 했다.메뚜기는 아니지만, 이번에도 다른 미장원을 갔다.그런데 이번 염색약이 나하고 안 맞는 모양이다. 엄청 따갑고 쓰렸다. 아프다고 하니까 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했다.조금 더 좋은걸로 한다고 만원인가 더 비싼 것으로 했는데, 돈이 문제가 아닌 모양이다. 다음번에는 원래 했던걸로 해봐야겠다.머리숱이랑 상태 때문에 다른 형태의 머리는 할 수가 없다.어쨌든..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자.
[방송대 지식+] 영상 갈무리 : '분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영상영상 제목이 다소 공격적인데, 들어보니 특정 대상 뿐만 아니라 여러 대상의 분노에 관해 두루두루 들을 수 있었다.그럴 수도 있겠구나를 생각하게 됐다.남자 입장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회피가 아니라 아니라 나름 해결 방법일지도 모르는데... 상대방에 대한 분노만큼, 자기 자신에게 향하는 분노가 큰 것 같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였다.화를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는가.그리고 그 화는 본인에게 내는 것인가? 상대에게 내는 것인가? 매일 똑같은 분노와 화를 끊임없이 분출하는 어떤 상대에 대한 생각도 났다. 그 분노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을텐데... 쩝.분노도 어렵군. https://youtu.be/ysnx..
손목 시계를 사다 : 겨울 시계와 여름 시계우울해서 빵 샀다는 아니고,손목 시계를 샀다.겨울에 가죽끈으로 된 시계를 사서 잘 차고 다니다가, 여름용으로 땀 덜 차는 시계도 더 샀다.지난 겨울에 잘 차고 다녔다.보니까 가죽끈만 따로 팔았다. 나중에 가죽끈이 닳아지면 끈만 사서 교체할 수 있겠다. 엄청 가벼웠다.어차피 내가 시계 말고 다른 액세서리를 하는 것도 아니니, 시계라도 여러개 있어 가끔씩 바꿔가며 차는 것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것 같다.시계를 자주 본다.머리 속에 시계가 스며드는 느낌이다.시간은 소중하니까...관련글 :https://sound4u.tistory.com/6517 결단 : 버리고 다시 시작. 잘 살기... 로 몇달 전에 결심했다.결단 : 버리고 다시 시작. 잘 살기... 로 몇달 ..
봄동비빔밥 유행 따라.. 봄동겉절이와 봄동나물이미 왔다가 지나간 봄동에 대해서 쓴다.말 그대로 봄에 먹는 겨울(동) 배추니까.달디단 '두쫀쿠'는 어느새 가고, 봄동 열풍이 불었다. 아직 끝바람이 남았는지..벌써 꽃이 피기 시작했다.늦겨울에 먹은 봄동을 올린다.# 봄동겉절이랑 냉이 토장국(?)봄동 잎이 풍성했다. 1개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2개였다.봄동은 처음이라 어색했다.잎이 단단했다. 내가 잘 만들 수 있을까? 겉절이도 처음 해보는데...구글에서 검색한 레시피로 겉절이를 완성했다. 내 입에는 약간 매웠다. 냉이 된장국은 시금치 토장국 끓이는 것처럼 끓였다. 시금치 토장국에 들어가는 채소만 바꾸어도 느낌이 달라진다. 시금치 대신 냉이나 미나리로 바꿔주면 된다.생각보다 봄동이 뻑셔서 이걸로 밥을 비벼..
[내돈내산] 빵/쿠키/샌드위치 사면 커피가 0원 (GS편의점 이벤트) : 3.1 ~ 3.31어느날 편의점에서 크림빵 하나를 샀는데...직원분이 빵 사서 커피가 공짜이니, 가져가라고 했다! 이런 멋진 이벤트가!!덕분에 빵 사면서 공짜 커피를 마시고 있다.이번달 말까지란다.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잘 안 마시지만, 아아는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천원이나 깍아준단다. 요즘은 낮에 더워서 아아가 살짝 땡기긴 한다.보름달빵이 더 좋은데, 갈때마다 보름달빵은 품절이다.좋구나.
케데헌, 아카데미상 2관왕 (뉴스 영상 갈무리)# 수상 소감상을 하도 많이 받아서, 이제 더 이상 놀랍지 않지만..그래도 아카데미상까지 받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내가 받은 것도 아닌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감독님 수상 소감도 멋졌다.감사합니다!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요.이 상은 한국과 전 세계 모든 한국인을 위한 겁니다.- 매기 강 감독 -# 뉴스 영상 갈무리(1)여러번 다시 봐도 좋은 애니메이션이다. https://youtu.be/S3YlCaq6mDw?si=ZtkEnbYZf6-_mm4I # 뉴스 영상 갈무리(2)자세한 수상 소식 뉴스를 한편 더 갈무리한다.공연 현장 영상이 첨부되어 있었다.연주자들이 외국인들이었다.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다. https://youtu.be/deNXx_yG..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평일 아침에 북적북적- '리클라이너'는 처음- 따뜻하고 재밌고 슬픔 (스포일러)- 관련 영상 모음 (예고편, 인터뷰, 장항준 감독님 영상 등등).나도 보러 갔다.마침 그날은 4시까지 뜬금없는 여유가 생긴 날이었다.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생각난 김에 예약을 했다. 일주일 전이었고, 천만이 안 됐을 때였다. 그런데 겨우 일주일 만에 1300만이나 됐다.# 평일 오전 10시 첫 영화를 예매하다.조조가 1만 원이었다.멤버십 할인은 1만 1천 원 이상부터라고 해서, 할인은 포기하고 그냥 cgv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다.아침 9시였는데, 10시 영화가 거의 매진 직전이었다!!!! 딱 다섯 자리 남은 것. 와우! 세상에! 살짝 더 고민하다가 마침 혼자 앉아서 보기 좋은 자리가 있길래 냉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