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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좋게 좋게 생각하며, 안정을 찾자 - 나 하기 나름이다 본문

[사진]풍경,터/회사

좋게 좋게 생각하며, 안정을 찾자 - 나 하기 나름이다

sound4u 2009. 5. 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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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너무 안 좋은 쪽으로만,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던거 같다. 그동안.. 이곳 와서 부산스럽고 시끄러워서 신경질나기만 했던가? 하고 생각해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이건 지난달 하순에 찍은 사진이다. 보스턴 야구팀이 우승했다고 던킨 도너츠에서 냉커피를 한잔에 50센트씩(한국돈으로 500원 정도)판다고 그랬다. 저쪽 방에 있는 사람들(이제 20살 전후인 - 내가 보기엔 아직도 한참 '아이들') 중에 한 명이 와서 자기네들 냉커피 사러갈껀데 같이 할래? 하고 물었다. 그래서 얼씨구나 돈을 냈다.
저번에 미식축구 내기하는 것도 재밌었는데, 이 냉커피 먹을때도 재미있었다. 얘들아 이런거 있으면 냉큼 냉큼 알려도!

수직 관계가 아니라 수평 관계다. 10살이 뭔가 15살 이상 나는 애들하고도 야.자.. 하면서 같이 잘 지낼 수도 있는데.
그러게 생각해보니 그건 그렇네.

저번에 뉴욕에서 사온 오토바이 장식품을 떡하니 올려놨다. 가끔 머리 아프고 멍할때 본다. 

가끔 시끄럽기도 하지만, 그러고보니 무척 조용할때도 아주 가끔씩 있었네.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이라더니, 안 좋게만 생각하니 한참 안 좋은 생각만 났던거 같다. 혜진이 댓글 보면서 생각 많이 하게 됐다.
다 자기 하기 나름인데, 좋게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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