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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3/15)3월달에 마련했던-집에 들어온- 여러가지 물건들 본문

[사진]일상생활/일상생활

(3/15)3월달에 마련했던-집에 들어온- 여러가지 물건들

sound4u 2010. 6. 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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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떻게 하다보니 3월부터
집에 오면 '개인적인 시간'이 없이 쫓기는 삶을 살다가
이제서야 조금 한숨을 돌리게 되었다. 나같이 게으른 사람은 이상하게 더 쫓기는 것 같다. 이유는 모르겠다.
암튼 한동안 미뤄놓았던 업데이트를 해볼까 한다.

3월 15일 즈음에 마련했던 집기들..

물끓이는 주전자. 거의 6년된 주전자가 불에 다 타서(?) 결국 하나 장만하게 되었다. 모양이 근사해버린다.


무게재는 저울을 하나 샀었다. 야채스프를 끓여먹는데 대충하면 안되고 정확하게 그 양만큼씩 넣어야 한다고 해서 마련했다. 아직도 감이 전혀 안 오는 파운드를 g으로 바꿀 수도 있고 좋다.


전기로 물을 끓일 수 있는 전기포트. 차 마실때도 좋고, 컵라면 같은 것 끓일때 유용하다. 가격이 저렴해서 샀다.


선물받은 '수면양말'. 신기하게도 딱 선물받을 즈음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선물을 받았다. 이걸 신으면 10분내로 잠이 들어서 신기하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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