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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며칠째 한창 더운데다가.. 아직 발표할게 하나 더 남았다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며칠째 한창 더운데다가.. 아직 발표할게 하나 더 남았다

sound4u 2010. 6. 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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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미친듯이 덥다. 더운 정도가 아니고 아주 푹푹 찐다.
올해는 이렇게 더운걸 보니 수박이 맛있게 익을거 같다.

여름은 더운게 당연한데 막상 이렇게 덥고보니;; 참기 어렵다.
나중에 후덜덜 추울땐 이런 한여름이 그립겠지.

지난주 토요일 발표가 끝나고 아직 발표할게 하나 더 남았다. --;

원래 사는게 다 그런거다. 한 고비 넘고나면 다른 고비가 또 기다리고, 그것 지나고나면 또 고비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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