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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바쁜게 몰려서 내내 정신없을테지만, 무시무시한 이번주 한주(12월 3일~12월 7일) 잘 넘겨보자! 본문

[글]쓰기/생각나는대로

바쁜게 몰려서 내내 정신없을테지만, 무시무시한 이번주 한주(12월 3일~12월 7일) 잘 넘겨보자!

sound4u 2011. 12. 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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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굉장히 빡빡한 일정이라서 정신이 없다. 지난주 주말부터 쫓기면서 마음 졸이며 보냈다.
과제는 내일까지 제출인데, 자료조사만 하루반 이상이 걸렸다.
오늘 잘 편집해서 만들어야할텐데.

한 목요일쯤 되면 한숨 돌릴 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가 된다.

어제 잠도 애매하게 쫓기며 자고,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서 정신없이 쫓기다가 해가 저물었다.
바쁠때 바빠도 곧 지나갈꺼니까 힘내야지!

여러가지 일들에 치여서 코너에 몰린거 같은데,
오늘 사진 찍어온 것도 올리고, 메일 보내줘야할 일도 있고.. 에휴.  죽겠다..

그래도 할일은 해야하니...
꾹 참고 해놓고, 하던 일 마무리해야겠다.

흑.. 정신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화이팅!

12월 3일 ~ 12월 7일
(5일만 죽었다 생각해야지.
그래도 벌써 오늘 포함해서 이틀 지나갔다. 3일만 잘 넘기면 되네!)



이렇게 확실한 목표와 일정이 세워진 것 이외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들도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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