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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한국와서 며칠만에 바로 간 곳은 미장원 - 2012년의 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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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서 며칠만에 바로 갔던 곳은 미장원이었다.
그동안 울아저씨가 매번 잘라줬던 머리를 일명 '선생님'들께 잘라달라고 했다.
그리고 흰머리(새치)도 가릴겸 태어나서 처음 염색도 해보았다.
머리색깔을 물들여야할 때가 되었구나. 싶어서 쪼끔 그랬지만, 받아들여야지 싶기도 하다.
원래 내 머리 색깔도 좋았는데.. 할 수 없다.
그러고보니 외국살던 사람들이 한국에 오면 바로 가는 곳이 미장원일거 같다.
2012년 7월. 예전에 흰머리(새치)가 성성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염색해서 흰머리를 감춰야하는구나.
2012년 12월. 미장원 갔다와서 '인증샷' 찍어 보냈다 ^^
셀카 찍는거 어렵구나. 생각보다..
미장원 아줌마가 해주신 드라이 기운이 사라지기 전에 언른 찍었다.
역시; 나는 짧은 머리를 해야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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