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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6/5)남산 N타워 & 남산 한옥마을 - (6/16)서울대공원 - (7/3)CGV 강변 본문

[사진]여행기(2004~)/한국

(6/5)남산 N타워 & 남산 한옥마을 - (6/16)서울대공원 - (7/3)CGV 강변

sound4u 2012. 8. 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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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5일 - 남산 N 타워


6월초. 남대문 시장에 안경을 맞추러 갔다가, 예정에도 없던 남산공원에 가게 됐다.

어지간해서는 남대문 시장까지 올 일이 없으니, 이왕 온 김에 남산타워 구경이나 가보자 그렇게 되었다.




이때도 꽤 덥다 생각했는데, 요 몇주 더운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는 더위였다.




공원 건물을 새로이 짓는 모양이었다. 

한옥이 보기 좋아서 찍어봤다. 한옥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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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의 동상도 보이고, 안중근 의사의 기념관도 보였다.

크단 바위 위에 새겨진 글귀들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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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태어났어도, 작정하고 오지 않으면 잘 오게되지 않는 남산타워.

어렸을때.. 한 열살 남짓했을때 여름방학때 가족이 얼음물 얼려가지고 올라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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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돌 오름길은 최근에 만들어진 모양이었다.

계단이 깔끔하고 좋았다. 

헥헥... 올라가다가 힘들긴 했는데,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고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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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이는 풍경도 좋았다. 

남산 위에서 본 서울 풍경은 건물이 빽빽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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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올라가며 보이는 넝쿨 식물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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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 6월 5일 - 남산 애니메이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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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내려가다보니, 한옥마을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보였다.

그래서 대충 타고 내려왔다. 내려가다가 그만 두정거장 전에서 내렸다. 그런데 그렇게 잘못 내린게 오히려 더 좋았다.


남산 애니메이션 센터 앞에서 내리게 되었다.

사람의 키보다 2배 정도 되는 크기의 로보트 태권 브이를 볼 수 있었다.




"대장금" 인형들인거 같다. 대장금 주인공들의 어린 버전(?) 정도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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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6월 5일 - 남산 한옥마을


남산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열심히 걸어서.. 마침내 한옥마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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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우리가 갔던 화요일은 한옥마을이 문을 닫는 날이라서,

그냥 문이 열려있다는 곳만 구경할 수 있었다.




공개된 곳만 구경해도 좋았다.

건물이 많은 충무로 근처에 이런 자연 공원이 있다는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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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점심먹고 산책겸 공원을 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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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념샷.





# 6월 16일 - 서울대공원


청명한 토요일 오후, 김밥이랑 달걀을 가방에 넣고 서울대공원엘 갔다.

토요일 오후였지만, 4호선에는 사람이 참 많았다.




몇년만에 온 서울대공원.

감회가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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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원 100주년 기념 포스터(천)이 벽에 붙어있는게 보였다.


초등학교(국민학교) 다닐때 '창경원'에 동물 구경할겸 소풍갔던 기억이 났다.

한 나라의 궁궐(창경궁)이 동물원이 되었던 슬픈 역사를 생각해보았다.

꽤 시간이 흐른 후에야, 궁은 궁이 되고, 동물들은 정말 동물원으로 가게 되었던거 같다.





6월 중순.

그늘에 앉았으면 슬쩍 찬바람도 느껴지는 그런 초여름이었는데..

그땐 왜 그렇게 덥다 생각됐을까?




해질녁 노을 보면서도 쓸쓸했던거 같다.

늦은 때라는건 없는거 같은데, 그땐 왜 그렇게 답답해하고 속상해했을까 싶다.





# 7월 3일 - CGV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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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인터넷 라인을 신청하니까, 롯데마트 쿠폰도 주고, CGV 강변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공짜 티켓도 줬다.

공짜 티켓이 유효기간이 7월 15일까지라서, 부랴부랴 시간 넘기기 전에 영화보러 갔다.




영화 시작하기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옥상 정원에 갔다.




저녁 8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강변 테크노마트에 상가들이 다 문을 닫아서 좀 썰렁했다. 

8시 되면 상가들 문 다 닫는걸로 하기로 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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