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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하루
담쟁이 넝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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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것처럼 꾸물거리는 날씨에 터벅터벅 길을 걷다가, 담벼락을 무심히 보는데
이런 근사한 담쟁이 넝쿨이 눈에 띄였다.
오...! 근사한걸~
누가 일부러 이렇게 키운 것 같지도 않은데..
암튼 되게 멋있었다.
저번에 북촌한옥마을 입구에 있던 넝쿨만큼 멋진 모습이었다.
유심히 보면서 길을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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